| 5/6 월호 |
제 목
글쓴이
| 노둣돌 |
부서진 나무 의자
안도현
점자로 놓은 노둣돌
| 아름다운 얼굴 |
기찻길 옆 사랑꽃 가꾸는 역장님
이인영
| 행복이란|
오늘도 추억입니다
강철수
| 테 마 |
가까이 그리고 멀리
저 멀고도 가까운 지름길 위에 실상사 작은 학교가 있다
반칠환
나와의 거리는 얼마나 됩니까?
김태선
무명씨 a의 왁다글닥다글 축지법
남영숙
세상은 가까운 것과 먼 것으루 이루어졌다?
이택광
십만억 불국토를 지나 극락세계에 가신다구요?
현석스님
가까이 하고 싶은 친구, 멀리 하고 싶은 친구
김은영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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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로운 세상 |
존재하지만 존재하지 않는 사람들의 아버지
방은경
평화의 태권 V , 이라크 바그다드로
조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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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1주년 |
2002 월드컵의 꿈을 되살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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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상상|
"거기 이미 동양화가 있지 않더냐"
조영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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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를 귀울이면|
노래한다.보이지 않아도 아름다운 세상
박종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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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백|
황진이 2
정훈소
| 꽃따라|
기생하여 겨우 살지만 화려한 꽃을 피운다
현진오
| 인간학|
신사도(神士道)는 없다 ?!
김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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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형색색 |
밀란 쿤데라의 怨 - 영원한 재귀(再歸) 변주곡
남영숙
역삼각型 불안
남은옥
어둠에서 태어나는 빛 - 눈동자
염복남
남색의 학창시절
조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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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교육|
동생 것은 다 내 것
유수정
| 정겨운 이야기 |
한국과 일본을 이은 2002년 문화 대사
이선희
| 재단 사람들 |
재단 사람들
| 나누는 행복 |
어머니와 밥 外
김기숙 外
외숙모님께 外
이종우 外
| 아산 소식 |
아산소식
| 독자/편집자 |
독자께 / 편집자에게
| 사랑살이 |
" 언제나 명랑소녀 상미로 살아갈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