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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의 참 평화 | 대화와 관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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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넘고 물 건너 | 서울아산병원, MBC '느낌표' 팀 의료봉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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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하루 그대가 되어 | 제17회 아산상 수상자 김재석 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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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 지렛대 | 뇌성마비 유학생 이준수 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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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께사는 세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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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아대책 고은아 이사 장롱 한 번 열어 보실래요? 안 입는 옷과 물건들이 있을거예요. 3년 동안 안 쓴 것들은 대개 다시 쓰지 않는답니다. 없어도 되는 물건들로 굶는 이웃에게 밥을 줄 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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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의 향기가 안내하는 세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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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부방 아동들의 산업체 견학 천년의 미소를 간직한 아름다운 도시 경주에, 버스들이 꼬리를 물고 미끄러지듯 들어온다. 버스 문이 열리자 경주 땅에 재잘재잘 아이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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