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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장학생 만남의 장 개최 등록일: 2013.07.12


‘아산장학생 만남의 장’ 개최


장학생들 간 교류 및 아산정신․봉사․나눔에 대한 올바른 이해 돕기 위해 마련

아산사회복지재단(이사장 정몽준)은 11(목)일부터 1박 2일간 아산장학생 140여명을 초청해 울산 현대중공업과 현대자동차 산업현장을 견학하고, 반구대 암각화와 대왕암 등을 찾는 ‘아산장학생 만남의 장’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정몽준 이사장이 장학생들에게 '아산정신을 직접 함양하는 기회를 줬으면 좋겠다'는 뜻에 따라 여름방학을 맞아 기획되었습니다.

행사에 참여한 아산장학생들은 자신의 재능으로 봉사하는 ‘재능 나눔장학생’, 예기치 못한 어려움으로 학업 중단 위기에 놓였던 ‘SOS장학생’, 나라를 위해 헌신하는 군인·경찰·소방관 자녀를 위한 ‘MIU장학생’ 등 다양한 유형의 장학생들로 이뤄졌습니다.

11일 수도권, 충청권, 호남권 등 권역별로 각지에서 모인 장학생들은 첫날 일정으로 정주영 창업자가 설립한 울산대학교에서 아산정신과 봉사정신에 대한 교육을 받은 뒤, 최근 보존 문제를 둘러싸고 화제가 된 반구대 암각화와 암각화 박물관을 둘러봤습니다.

특히, 강의를 통해 장학생들은 사회 발전에 있어서 가장 귀한 것이 사람이라고 여겼던 ‘아산정신’과 더불어 사는 삶 속에서 온전한 존재가 될 수 있다는 ‘나눔 철학’에 대해 배우는 등 뜻 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12일 둘째 날에는 우리나라 조선․자동차 산업의 근간인 현대중공업 및 현대자동차의 산업현장을 견학하고, 울산의 명소로 알려진 명덕저수지 산책로, 울기등대, 대왕암 등을 둘러보았습니다.

아산재단은 1977년 재단 설립과 함께 꾸준히 장학 사업을 펼쳐오고 있으며, 지금까지 2만 4천여 명의 학생들에게 총 400억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습니다.

아산장학생은 단순히 장학금을 받는데 그치지 않고, 배움의 과정에서 이웃사랑과 나눔 정신을 실천할 수 있도록 농촌과 사회복지시설 등에서 재능 나눔 봉사활동에도 참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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