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리랑카 쓰나미 복구 위해 20만 달러 지원 - 1월 26일, 정몽준 이사장 스리랑카 대통령 만나 지원금 전달 -
재단은 스리랑카의 쓰나미 피해복구와 재건사업 지원을 위해 20만달러를 지원했다. 스리랑카를 방문중인 정몽준 이사장은 1월 26일 피해현장을 둘러본 후 라자팍세 대통령을 만나 지원금을 전달하고 조속한 피해복구를 기원했다. 스리랑카는 지난 2004년 12월 동남아시아를 강타한 지진해일로 35,000명의 희생자가 발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