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아산-하버드 국제 심포지엄
세계 암 석학과 최신 연구 토론의 장 국내 암 연구 분야 발전 후원, 젊은 의학자 세계 무대와 호흡 계기 6월 23-24 양일간, 서울아산병원 대강당

현대의학의 최대 화두인 ‘암의 정복’을 위해 전 세계 의학자들이 골몰하고 있는 가운데 국내 암 연구 분야의 발전을 후원하고 젊은 국내 의학자의 세계화 네트워크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한 국제암 심포지엄이 울산의대 서울아산병원과 미국 하버드의대 공동 주최로 열렸다.
1996년 이래 미국 하버드의대와 항구적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서울아산병원은 오는 6월 23일부터 24일까지 양일간 서울아산병원 대강당에서 ‘종양학의 새로운 지평’을 주제로 제 5회 아산-하버드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미국 하버드의대에서 암의 연구와 치료를 이끌고 있는 세계적 석학들이 대거 참석하고, 이 외에도 샌프란시스코 캘리포니아의대 교수와 일본의 동경의대 전문가들이 참석하여 국내 젊은 의학자들과 세계 석학과의 학문적 발전을 위한 교류의 장이 마련되었다.
보건복지부와 대한의학회가 후원하는 이번 심포지엄은 특히 국무조정실 의료산업 발전기획단 및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청 관계자들과 국내 주요 대학병원과 국립암센터, 관련학회 인사들이 대거 참석하여 명실상부한 암 연구의 국내외 현주소를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는 자리가 되었다.
아산-하버드 국제심포지엄에 참석하는 석학을 보면,
▲ 암에서 생성되는 종양 표식자를 이용한 치료분야의 전문가인 하버드의대 메사추세츠제너럴병원(MGH)의 제프리 클락 교수(Jeffrey W. Clark, M.D.)
기초 연구분야에서 탁월한 두각을 나타내면서 폭넓은 임상진료 적용으로도 유명하다. [대장암에서 표적 요법 : 세포증식을 억제하는 화학요법의 최신 지견]이라는 연제를 발표했다.
▲ 하버드대학 및 MIT대학 박사 출신, 유방암 치료의 세계 최고 권위자 하버드의대; 메사츄세츠제너럴병원(MGH) 바바라 스미스 교수(Barbara Smith, M.D.,Ph.d.).
MGH의 여성암연구소장을 겸임하고 있다. [유방암에서 방사선 치료와 전신치료]라는 연제를 발표한다.
▲ 도널드 맥도널드 교수(Donald M. McDonald,M.D.,Ph.D)는 암의 성장과 진행에서 중요한 기능을 하는 혈관생성 연구의 세계적 대가이다.
미국 샌프란시스코 캘리포니아대학 해부학 교수이다. [종양혈관에서의 신생혈관억제 세포 반응]이라는 연제를 발표했다.
이외에도 국내외 암 연구와 치료분야의 석학 12명이 최신 연구 실적과 임상 치료 경험을 바탕으로 한 깊이 있는 암 연구의 연제를 발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