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아산병원은 최근 함께하는 병원의 일환으로 강동노인종합복지관과 함께 ‘사랑의 전화봉사단’ 출범식을 가졌습니다. 무의탁 독거노인들의 가사를 돌봐주는 ‘어르신 사랑모임’ 에 이은 두 번째 봉사 프로그램인 ‘사랑의 전화봉사단’은 무의탁 독거노인들의 정서적 안정과 고독감 해소를 위해 결성됐습니다.이 날 행사에 참가한 말벗봉사자들은 3월부터 주 1회 이상 송파구와 강동구 지역의 65세 이상 무의탁독거노인들에게 전화를 걸어 안부 확인 등 전화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입니다.한편 이날 발대식에는 독거노인들의 생활특성 이해와 노인과의 대화법, 가정봉사원의 역할 등에 대한 교육이 이뤄져 참가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