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 포커스
| 아산재단, 전국 노인복지관 종사자 심폐소생술교육 | 등록일: 2013.03.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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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재단, 13일 전국 노인복지관 종사자 심폐소생술교육 기본심폐소생술ㆍ심장자동제세동기 사용법ㆍ기도폐쇄시 처치법 등 교육
선진국에선 학교와 직장에서 응급처치교육을 통해 심폐소생술로 많은 응급환자들의 생명을 구하는 것과 달리 우리나라의 경우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심폐소생술교육이 미흡한 상황입니다. 아산사회복지재단은 13일 전국 노인복지관 종사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송파구 풍납동 서울아산병원 시뮬레이션센터에서 심폐소생술교육을 실시합니다. 이번 교육은 ‘골든타임’ 즉 시간이 생명을 좌우하는 심장 정지 환자가 발생하는 응급상황에서 노인복지관 종사자들이 당황하지 않고, 전문적인 치료를 받기 전까지 적절한 응급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마련되었습니다. 이번 심폐소생술교육에는 강원 양양, 전남 남원, 충남 예산, 경남 마산 등 전국 노인복지관 50곳에서 온 종사자 104명이 오전 오후 두 조로 나뉘어 기본심폐소생술, 심장자동제세동기 사용법, 기도폐쇄시 처치법 등에 대한 교육을 받게됩니다. 특히 이번 교육은 심장 정지 환자가 발생했다는 가상의 응급상황에서 심정지 인식, 인공호흡, 흉부압박, 심장자동제세동기 사용법 등 응급조치법을 직접 체험하는 시뮬레이션 교육 중심으로 이루어집니다. 또한 이론교육과 실습교육을 이수한 훈련생들을 대상으로 기본심폐소생술과 심장자동제세동기 사용법에 대한 시험을 치러 합격자에게 수료증을 수여할 계획입니다. 서울아산병원 시뮬레이션센터는 생명의 존엄성을 일깨우고, 응급상황에서 올바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지난 2006년부터 서울지역 초ㆍ중ㆍ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한 무상 심폐소생술 교육과 함께 보건교사와 소방대원 등 전문가 교육도 실시해왔습니다. 한편, 이날 심폐소생술 교육을 받은 종사자들이 근무하는 노인복지관에는 현대중공업의 후원으로 총 1억 원 상당 심장자동제세동기 50대를 설치해주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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