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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아산병원, 국내 최초 심장이식 400례 성공 | 등록일: 2013.02.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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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산병원 장기이식센터 심장이식팀(팀장 심장내과 김재중 교수)은 국내 최초로 심장이식 400례에 성공했습니다. 이번 400례 달성은 300례 돌파(2010년 11월) 이후 불과 2년 만에 이뤄진 기록이며, 작년에만 57건의 심장이식을 시행해 국내 장기이식 역사상 년 중 최다 수술 건수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작년까지 국내에서 이뤄진 전체 763건의 심장이식 중 약 52%가 서울아산병원에서 이뤄졌으며, 2008년부터 5년 연속 년 30례 이상의 심장이식에 성공하는 등 수술 능력과 시스템을 갖춘 세계 20여 개 의료기관 중 한 곳으로 파악됐습니다. 생존율 측면에서는 아시아를 넘어 세계 최고 수준을 기록했는데 심장이식 환자의 1년, 5년, 10년 생존율은 각각 95%, 86%, 75%를 기록해 국제심폐이식학회의 생존율을 크게 앞서고 있는 것은 물론, 세계 최고의 심장이식 기관으로 손꼽히는 스탠퍼드 대학, 텍사스 대학과 같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1992년 국내 최초로 심장이식 수술에 성공한 우리 병원은 2005년 국내 최초 기증자-수혜자 몸무게 차이가 4:1인 심장이식 성공, 2005년에는 국내 최초 심장-신장 동시이식 성공했으며, 2007년 국내 최초 심장과 간 동시이식에 성공하는 등 장기이식 수술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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