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 포커스
| 서울아산병원 신관 개관 | 등록일: 2008.05.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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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산병원 신관 개관선진의료의체계 구축, 진료편의 최우선 고려
2,708병상 종합병원 최대 규모, 국내 최고 의료 수준의 위용을 갖춘 서울아산병원 신관이 5월 2일 정식 개관해 본격 진료를 시작합니다. 최고의 의료수준이라는 서울아산병원의 위상에 더해 환자의 진료 편의와 서비스를 최상으로 향상시키게 될 신관 개관은 서울아산병원의 진료 체계를 완전 재구성해 한국의 의료시스템을 선진화하게 될 것입니다. 서울아산병원이 2005년 신관을 착공한 것은, 국내 최대 규모의 의료기관으로서 메머드급 병원이 갖는 환자의 불편, 즉 진료와 검사 과정의 동선이 길어지고 진료를 받기 위해 기다려야 하는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한 방안을 찾는 데서 출발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서울아산병원 신관 개관이 갖는 의미는 우수한 의료수준이라는 최대 장점에 더해 환자 편의를 최상으로 향상시켰다는 것을 뜻하며 완전한 선진의료시스템의 시작을 상징하고 있습니다. 서울아산병원은 신관 개관과 더불어 2009년까지 진료 시스템의 배치를 완전 재구성(Re-structring)합니다. 서관 동관 신관 국제중환자협회로부터 A+등급 받은 수술실 & 중환자실 “과연 서울아산병원이다” - 환자를 위한 아낌없는 투자 기다림은 없다
중환자실은 서울아산병원이 ‘수술 잘 하는 병원’으로서 최고의 명성을 얻을 수 있게 한 산실입니다. 중(重)한 환자의 큰 수술 모든 과정을 안전하게 마무리 할 수 있는 것은 언제나 중환자실에서 마침표를 찍기 때문에 높은 수술 성공률과 ‘수술 잘 하는 병원’의 명성은 최고의 중환자실이 뒷받침 될 때에만 가능합니다. 서울아산병원의 중환자실은 총 203명의 중환자를 동시에 치료할 수 있는 규모입니다. 신관이 준공되기 이전에는 138병상이었지만 65병상을 더 늘렸습니다. 서울아산병원은 중환자실의 적자 운영에도 불구하고 투자를 아끼거나 인색하지 않겠다는 것이 기본 철학입니다. 하루 평균 200건의 고난이도 수술을 받은 환자들이 가장 안전하고 편안하게 회복해 세상으로 나가게 하는 다리가 되게 하겠다는 것입니다. 10대 암 가운데 9대 암 수술 실적 1위(2006년) 지난해 보건복지부 보험심사평가원의 공식 자료를 통해 서울아산병원이 ‘수술 잘하는 병원’으로 평가를 받았습니다. 수술 건수와 실력이 높은 평가를 받을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요소는 먼저 수술을 하는 외과 의사들의 뛰어난 실력입니다. 다음은 수술부터 회복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에서 환자에게 수술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수술 후 회복을 돕는 중환자실의 완벽한 뒷받침입니다. 현대의학의 기술력을 총망라하는 서울아산병원의 장기이식수술이 세계 무대에서 ‘코리아’를 빛내고 있는 것도, 외과 의사들이 고난도 수술을 거침없이 시행할 수 있는 것도, 중환자실이라는 든든한 안전장치가 믿음을 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 병원속의 중환자 119팀 국내 최초 운영 > 이른바 중환자 119팀이라고 일컬어지는 찾아가는 중환자실은 2,700명의 입원환자를 병원내 컴퓨터 전산망을 통해 모니터링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 중환자 전문 의료진이 치료해야 할 환자의 상태가 감지되면 해당 환자의 담당 주치의와 즉각 상의해 치료에 착수하는 치료 체계입니다. 이 시스템을 위해 서울아산병원은 중환자 의학 전문의를 중심으로 의사 4명과 간호사 4명으로 구성된 별도의 중환자 진료팀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미국 등 선진국에서 일부 운영되는 제도이지만 서울아산병원이 국내 처음으로 도입하는 제도입니다. 입원중인 환자들 가운데 중환자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진료를 받게 하기 위한 앞서가는 진료 시스템입니다.
단일 병원 국내 최대 규모인 서울아산병원이 신관을 오픈함에 따라 임상 진료의 질적 향상은 물론 산․학․연 협동연구 시스템을 완벽하게 갖추게 되어 아시아 지역 최대 글로벌 메디컬 콤플렉스로 거듭나게 되었습니다. 이번 메디컬 콤플렉스 완공으로 서울아산병원은 진료나 임상에서는 물론 연구 분야에서도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미국의 엠디 앤더슨 암센터나 매사추세츠 종합병원과 같은 선진국형 병원 모델을 국내 최초로 완성하게 되었습니다. 국내 최초 외래 환자 1만 명 시대 앞둬 1989년 개원 당시 일 평균 외래 환자 764명에서 2007년 8,635명으로 폭발적인 성장을 이루었으며, 신관 오픈 이후 진료의 질적인 부분을 충분히 고려한 이후 2010년 외래 환자 진료 1만 명 시대를 맞게 될 계획입니다. 병상 역시 신관 개관으로 국내 최대 2천 8백 병상을 유지하게 되었으며, 적자폭이 커 대부분의 병원들이 줄이고 있는 추세인 중환자실도 203개 병상으로 대폭 늘려 명실공히 국내 최고의 메디컬 콤플렉스임을 과시했습니다. 서울아산병원은 이러한 임상진료 실적을 바탕으로 2004년 실제 진료에 연계할 수 있는 난치병 환자들의 치료를 위해 국내 최고의 첨단 의학전문연구소인 아산교육연구관을 출범하고 ‘한국형 표준 진료지침 개발’ 국책 연구사업 등 다양한 산학협동 프로젝트를 통해 다양한 연구 성과를 내오고 있습니다. BT 산업 육성 위해 국내 첫 산학협동 모델 제시 특히 아산교육연구관 출범으로 산학협동 연구의 일환으로 의약 연구 분야에서 가장 권위 있는 9개 바이오 벤처기업과 함께 약물 전달체계를 규명하는 본격 연구에 착수해 한국을 대표하는 신약 개발에 나서기도 했습니다. 또한 2006년 5월 서울아산병원 임상연구센터는 보건복지부로부터 지역임상시험센터로 선정돼 향후 5년간 40억 원을 지원받게 되었으며, 다양한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아시아 지역 허브 임상센터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지난해 1월 보건복지부가 야심 차게 지원하고 있는 대규모 혁신형 연구중심병원 사업에서는 차세대 항암제 개발과 약물 전달체, 분자영상기술 개발의 연구 우수성을 인정받아 국내 굴지의 대학병원간의 치열한 경쟁을 뚫고 최종 선정되어 5년 동안 200억원의 연구비를 지원받고 있습니다. 美 하버드의대 등 국내외 공동연구 통해 연구병원으로서도 위상 정립 또한 2007년부터는 영국의 권위 있는 의과대학인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Imperial College London)과 상호교류에 관한 협약을 체결하면서 기초 연구가 강한 유럽권의 의학계와 공동 연구 및 인적 교류의 장을 열었습니다. 국내의 경우 2005년 한국과학기술원(KIST)과 나노 및 분자영상 연구사업 등 공동 관심연구 분야에서 연구인력 및 연구시설의 공유를 통한 협력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2006년 한국생명공학연구원과 2007년 한국과학기술원(KAIST) 등 우리나라 생명공학분야의 첨단 연구 및 기반기술 개발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는 기관과 포괄적 연구 협력을 맺으면서 국내 의과학과 생명공학 분야의 연구능력을 세계적인 수준으로 향상시키고 관련 기술 산업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세계적인 암센터로 잘 알려진 미국의 엠디엔더슨 암센터의 경우 연간 연구예산이 약 4천억 원에 이르며, 기초연구와 임상연구를 연결하는 중개연구의 활성화로 그 명성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매사츄세츠 종합병원(MGH)의 경우는 전 세계에서 가장 규모가 큰 연구지향적 병원으로서 연간 약 4천 5백억 원을 연구비에 투자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임상의 질적 향상은 물론 연간 6백억 원 이상의 기술료 수입을 올리는 등 의료산업화의 표본이 되고 있습니다. 서울아산병원은 이번 글로벌 메디컬 콤플렉스 완공으로 임상의 질적인 향상은 물론 국내 연구개발 및 의료 산업화 활동을 주도적으로 이끌고 나가게 됨으로써 선진국형 병원 모델을 제시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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