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아산병원, 사랑의 연탄 6,000장 배달

강릉아산병원(원장 김인구)이 사랑의 연탄으로 어려운 이웃에 온정을 전했습니다.
지난 11월23일 강릉아산병원 자원봉사단은 병원이 소재한 사천면과 주문진 지역 일대의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 장애인 세대, 저소득가정 등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30가구에 총 6,000장의 연탄을 전달했습니다.
병원 직원들로 구성된 자원봉사자들은 조끼와 앞치마, 토시를 착용하고 가파른 비탈길을 오르내리며 직접 연탄을 배달했습니다.
이날 봉사에 참가한 직원들은 “리어카가 들어올 수도 없어 연탄배달이 쉽지 않았는데 배달까지 해 줘 고맙다”며 손을 잡아주시는 어르신들의 모습을 보면서 더욱 열심히 일했다며, “가파른 언덕을 오르내리느라 몸은 힘들지만, 마음은 뿌듯하다”며 소감을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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