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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의 장 | 어려운 이웃을 사랑한 거인(巨人), 아산 정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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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넘고 물 건너 | MBC '느낌표' 제작팀과 영월 오지에 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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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하루 그대가 되어 | 제17회 아산상 수상 단체 모현호스피스 문선옥 수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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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사회복지 | 선진노인의료복지 르포 끝 - 미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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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께사는 세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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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니세프 친선대사 안성기 "유니세프에서 그만 두라고 할 때까지 계속할 겁니다.이웃에 대한 사랑과 관심만큼 소중한게 또 어디 있을까요. 처음의 순수한 마음보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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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으로 읽는 세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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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감으로 이불처럼 세상을 덮겠다"는
화가 사석원 화가 사석원 씨(46)를 동료들은 '그림귀신'이라 부른다. 그리고, 또 그리고, 미치도록 그려도 또 그리고 싶다는 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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